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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리입니다. 리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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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향에 되게 민감한 사람입니당
20살때부터 향수도 많이 써봤는데 향수 특유의 독한 향 때문에 자주 쓰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저만의 향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강한데 유명한 향수들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쓰기 싫었구여ㅠㅠ 그래서 향수대신 바디미스트 자주 사용했는데 다른사람과 같은 향 나는게 싫어서 구하기 어려운 브랜드만 사용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푸리 향수를 접하게 됐는데 그때 반해서 4개나 구매했습니다.
그 중 한개가 누나 오늘 집에 안가 향수인데 4가지 향수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향이었어요
달달한 향에 독하지 않은 향수라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뿌렸던거 같아요
누가 맡아도 좋은 향이라 곧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 거 같아 불안하지만 그 전까지는 이 향수 사용할겁니당
*누나 오늘 집 안가는 여름보단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근데 전 여름에도 사용할겁니다 향이 너무 젛음
댓글목록
작성자 주식회사 푸리(PURIE)
작성일 2019-07-19 13:09:47
평점
더욱 만족스러운 향과 서비스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는 푸리 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