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 축제에서 유래한 로즈 데이(5월 14일)과 만 20세가 된 청년들의 앞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성년의 날(5월 3째주 월요일)에는 꽃과 향수를 주고 받는다.
기념일이 많은 5월, 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푸리가 'PURIE’s Perfume 331 설레임한가득'을 추천했다.
특히 ‘331 설레임한가득’의 베이스인 장미의 꽃말은 '열정'으로, '사랑'으로 성인이 된 젊은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선물한다. 그리고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며, 키스는 책임감 있는 사랑을 의미한다.
한편 푸리 향수는 최근 국내에서 대표적인 향 전문 기업으로 선두 중이며 대표적인 향수로 ‘308 밍숭맹숭한 그녀’, ‘310누나 오늘 집에 안가’ 등 재미있는 네이밍으로 20대~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출처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