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용산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에서 이것저것 맛보고 얼그레이잼, 도라지잼 하나씩 사서 집에서 먹고 더 먹고 싶어서 푸리 홈페이지에서 얼그레이2, 그 날 못 산 카야2도 같이 샀어요.
이런 얘기 좀 비위생적이라 느낄 수 있는데 그래도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니 남길게요ㅎ
잼 발라 먹으려고 뚜껑 열어서 빵에 바르고 있는데 날파리가 잼 뚜껑 안쪽에 앉더니 떠나질 않더라고요!!
중딩 때 가정선생님께서 벌레들은 화학재료 일체 넣지 않은, 천연재료로 만든 음식만 먹는다는 말이 생각나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지금 먹고 있는 잼 4병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주식회사 푸리(PURIE)
작성일 2019-08-14 12:07:16
평점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리잼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