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울에서 지낼때
용산역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한번 지나가다가 봤는데
항상 타 명품브랜드보다
그때의 그 향기들이 늘 그리웠습니다.
최근에 차량을 구매하고
차량을 PURIE의 향기로 가득하게끔 만들고 싶어서
오랜만에 검색을 하였더니!
약 6년전 제품들이 그대로 있더군요
당시 플라스틱 제품이였는데 10M^^
이제는 유리로 되어있네요~
한개 구매하고나서
다시 방향제 제품을 찾고싶어서 문의도하고
답장도 주시고 덕분에 차량에 매달고 모시는중입니다^^
추가로 택배를 받았을때
전혀 기대를 안했었는데
시향을 따로 권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달달한 향수를 좋아한답니다~ㅎㅎㅎㅎㅎ
추천해주셨던게 308이였네요
다 써보고 하나씩 다시 돌아볼려는 중입니다
꼭 조만간 매장내로 방문해서
여러 친구들 시향해보고싶습니다.
추억은 사랑을 닮는다는데
PURIE는 추억을 향기로 닮아주시는거같습니다.
꼭 매장에 봬요 항상 감사합니다.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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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회사 푸리(PURIE)
작성일 2024-02-20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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