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냥 단걸 싫어해서, 크래커도 그냥 먹고, 식빵이나 이런것도 그냥먹었는데,
어제 낮 친구의 추천으로 purie를 방문했네요 ㅎㅎ
얼그레이jam먹고 +_+ 이거다 싶었어요 ㅎㅎㅎ
선물용으로 3개사고, 먹고싶어서 1개사고, 또 주고 싶은 사람있어 1개 또 사니...ㅎㅎ
어제 얼그레이 jam 아가들은 제가 다 데려갔네요.
밤에는 아는 지인들 데려가서 요기 좋다고! 요기요기!! 추천도 해드리고~
jam도 추천해서 도라지jam하나 데려갔네요 ㅎㅎ
데려간 지인분도 100%만족~
워낙에 미인이신 세 자매 분들이 친철하게 jam하나하나 향수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시향해주시고!
포장도 너무 잘해주셔서...ㅠㅠ 감동이었습니다.ㅎㅎ
관극하러 대학로 가는 일이 많은데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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